해외 골프장은 국내와 다른 에티켓이 있어서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. 기본적인 매너부터 나라별 특수한 관습까지 정리해드립니다.
가장 중요한 것은 플레이 속도입니다. 해외 골프장은 한국보다 플레이 속도에 엄격합니다. 한 홀당 15분 이내를 목표로 하고, 앞 팀과 한 홀 이상 벌어지면 뒤 팀에게 패스를 권하는 것이 매너입니다. Ready Golf(준비된 사람부터 치기)를 적극 활용하세요.
복장 규정도 확인하세요. 동남아 리조트 코스는 비교적 자유롭지만, 일본이나 유럽의 명문 코스는 칼라 셔츠와 긴 바지를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. 청바지, 운동화, 민소매는 대부분의 골프장에서 금지입니다.
캐디 팁 문화도 나라마다 다릅니다. 태국은 캐디 1인당 300~500바트(약 12,000~20,000원), 베트남은 200,000~400,000동(약 11,000~22,000원)이 적당합니다. 필리핀은 500~1,000페소가 일반적입니다.
디봇 수리, 벙커 정리, 그린 위 볼 마크 수리는 만국 공통 에티켓입니다. 특히 해외에서는 코스 관리에 대한 의식이 높으므로, 자신이 만든 흔적은 반드시 복구하세요. 이런 기본 매너만 지키면 어디서든 환영받는 골퍼가 될 수 있습니다.
기타2026. 2. 17.조회 3